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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살인 물가에 '두 대통령' 사태, 베네수엘라 상황은

입력 2019-05-02 09:39 수정 2019-05-02 13:42

신숭철 전 주베네수엘라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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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숭철 전 주베네수엘라 대사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아침& (07:00~08:30) 진행 : 이정헌


[앵커]

베네수엘라는 경제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최악의 상황에 처했습니다. 4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한 나라 두 대통령' 사태는 후안 과이도 국회 의장의 무장봉기로 최대 분수령을 맞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률이 올해 말에는 1000만%에 육박할 것이라는 정말 믿기 힘든 전망도 나왔습니다. 중남미 지역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내용 살펴 보겠습니다. 지난 2004년부터 4년 동안 주 베네수엘라 대사를 지냈고 현재 한·중남미 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숭철 전 주 베네수엘라 대사 자리 함께했습니다.

 
  • 석유 매장량 1위 베네수엘라 최악 위기


  • 살인적 인플레이션…올해 말 1000만% 전망


  • 차베스 정권 시절 대사 역임…어떻게 평가?


  • 국제전 양상으로 치닫는 베네수엘라 사태


  • 폼페이오 '마두로 대통령 망명설' 제기


  • 마두로·러시아 측 '망명설' 즉각 부인


  • 차기 대선 유력 주자로 꼽히는 로페스 주목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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