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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잇단 영장 기각…'공작 정치' 수사 제동

입력 2017-10-20 16:19 수정 2017-10-2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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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사회현장 >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검찰이 공작정치, 이런 것들의 핵심으로 봤던 인물이 국정원 추명호 전 국장이고, 또 추선희 전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인데 이 두 사람에 대해 청구된 영장이 다 기각이 됐습니다. 일단 추명호 전 국장부터, 이유가 있겠죠. 왜 기각이 됐죠?

▶ 추명호 전 국장 구속영장 기각

▶ 추명호·추선희 영장기각, 왜

▶ 영장전담 판사는 누구?

▶ 검찰, 잇단 영장 기각에 반발?

▶ 에이즈 숨기고 성매매?

▶ 에이즈 환자 관리부실 논란

▶ 남친이 나서 성매매 알선

▶ 늘어나는 10대 에이즈, 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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