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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여야 난타전…박영선·진영·조동호 청문회 쟁점은?

입력 2019-03-27 09:00 수정 2019-03-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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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25일에 시작된 7개 부처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오늘(27일)까지 이어집니다. 여야는 중소벤처 기업부와 행정안전부 그리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들의 업무 능력과 도덕성 검증에 나섭니다. 야당은 후보자들이 자료 제출 등에 비협조적이라며 강한 공세를 예고했습니다.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여야, 김연철 후보자 청문회서 '난타전'


  • SNS 발언 등 논란…야당 "자격 의심"


  • "반성·송구·사과"…몸 낮춘 후보자들


  • 박양우·문성혁 장관 후보자 청문회는?


  • 탈세·자녀 취업 특혜 의혹 등 제기


  • 오늘 박영선·진영·조동호 인사청문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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