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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사기 혐의 피소…측근 "월세 못 낼 정도로 어려워"

입력 2015-09-0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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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사기 혐의 피소…측근 "월세 못 낼 정도로 어려워"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 이주노가 사기 혐의로 피소돼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이주노는 지난해 1월 일주일 안에 갚겠다며 지인에게 1억 원을 빌렸지만, 1년 6개월이 넘도록 돈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이주노 측근에 따르면 "현재 이주노는 집 월세도 못 낼 정도로 어려운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주노가 1억을 변제할 능력과 의사가 없다고 판단, 검찰에 송치했다.

사진=중앙포토 DB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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