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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 1위 탈환' 박성현 "오래 지키고 싶다"

입력 2019-03-0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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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선수가 4달여 만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2017년 11월 처음 세계 1위에 오른 박성현은 이후 1주일 만에 자리를 내줬고 지난해 8월 다시 세계 1위가 됐다가 2개월 정도 유지한 뒤 태국의 에리야 주타누깐에게 1위를 넘겼습니다.

더 컨트리클럽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위해 필리핀에 온 박성현은 "이번에는 1위 자리를 더 오래 지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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