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이 낚시의 매력에 푹 빠졌다.
최우식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자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영상 속 최우식은 구명조끼를 입고 배 위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우식은 가자미가 올라오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한껏 신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최우식은 자신이 잡은 물고기를 든 채 어린아이처럼 좋아해 팬들을 미소짓게 만들고 있다.
한편, 최우식은 영화 '부산행'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김인영 기자
[사진=최우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