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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정다방] '전직 대통령 구속' 비극은 그만…'굿바이'

입력 2018-03-23 18:50

금요 정다방 코너에서 여러분의 사연과 신청곡을 기다립니다
☞ jungdabang@jtbc.co.kr
☞ 다정회 페이스북·트위터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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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특별한 정치와 음악의 만남, < 금요 정다방 > 입니다. 사실 어제(22일) 밤늦게 'MB 구속'이라는 빅뉴스가 갑자기 나왔는데, 정치권에서 사연이 하나 도착했습니다.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보내온 사연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한때 국가의 얼굴이었던 분의 구속이라는 불행이 더 이상은 반복돼선 안 된다는 생각도 함께 하게 됩니다. 마음이 무척 무거운 오늘, 손성제의 '굿바이'를 신청합니다.'

네, 오늘 < 금요 정다방 > 은 하태경 의원의 신청곡입니다. '굿바이' 들으시면서, 오늘 발제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시 만날 날
밤새워 이야기하자
Goodbye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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