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아베, 무라야마 담화 관련 질문에 "역대 내각 입장 계승"
입력 2014-03-04 08:5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식민지 지배와 침략을 인정한 1995년 무라야마 담화'를 아베 내각도 계승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어제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무라야마 담화를 계승할 것이냐는 야당 의원 질문에 "일본이 아시아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많은 손해와 고통을 주었다"며 "이러한 인식에 대해서는 역대 내각의 입장을 계승한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어제 정례 기자회견에서 위안부 강제동원을 인정한 고노담화에 대해 "기밀을 유지하면서 검증할 필요가 있다"며 검증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관련
기사
유엔에 위안부 문제 제기 … 한·중 공조 움직임
"역사 부정은 고립 자초할 뿐" 일본에 수위 높인 박 대통령
박 대통령, 3·1절 '위안부' 언급…"일본 고립" 경고
아베, 세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너무 모른다
취재
양원보 / 모바일콘텐트1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태풍 '카눈' 한반도 상륙] 8월 10일 (목) JTBC 뉴스특보 4부
양원보 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