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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피고인' 첫 대법 판결…박채윤에 징역 1년

입력 2017-11-09 20:51 수정 2017-11-0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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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에 대한 첫 유죄 확정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 등에게 6000만 원 상당의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성형병원 원장 김영재 씨의 부인 박채윤 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1년 형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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