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뉴스ON >입니다.
1. '화성 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찾았다 경찰이 특정한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교도소에서는 1급 모범수로 복역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1주일에 한 번씩 수사 상황을 국민에 알리겠다고 했습니다. 용의자를 특정하는 데 활용된 DNA 검출 등 증거 확보 과정과 수사 방향, '이슈ON'에서 상세하게 다뤄봅니다.
2. 한국당, 조국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검토보수 야당은 더욱 거세게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낸 데 이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조 장관의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정국의 흐름과 정경심 교수 검찰 조사에 관한 핵심 쟁점, '라이브 썰전'에서 짚어봅니다.
3. 강경화-김현종 '외교안보라인 불화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2차장의 '외교부-국가안보실 불화설' 겉과 속을 '뉴스 보기'에서 알아봅니다.
< 전용우의 뉴스ON > 지금 바로, 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