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다리 부상 "야구 하다 다쳤지만 '아빠 어디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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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다리 부상 "야구 하다 다쳤지만 '아빠 어디가'는…"

입력 2013-08-09 00:27 수정 2013-08-0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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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다리 부상'

방송인 김성주가 다리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성주 소속사 측은 7일 "김성주가 야구를 하다 다리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다. 김성주는 깁스를 해 거동하는 데 다소 불편하나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소화 중이다"라고 전했다 말했다.

김성주는 최근 자신이 소속된 연예인 야구단 경기에 참여하다 다리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주 다리 부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성주 다리 부상, 다치기 쉬운 스포츠가 야구지", "김성주 다리 부상, 방송 강행이라니 멋지다", "김성주 다리 부상, 건강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