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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에…은행 비대면거래 지난해보다 34% 증가

입력 2015-06-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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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로 은행들의 비대면거래가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메르스가 확산했던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등 5개 시중 은행의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거래 건수는 4679만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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