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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가는 걸스데이 소진, 배웅한다면 유라처럼 키스를

입력 2016-05-05 14:32 수정 2016-05-0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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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웅한다면 이들처럼.

걸스데이의 우애는 돈독했다. 정글에 가는 소진에게 유라는 걱정과 아쉬움이 듬뿍담긴 손키스를 남겼다.

6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에서는 소진이 선발대로 떠나는 영상이 선공개 됐다.

영상 속에서 유라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라는 소진에게 "언니 진짜 조심해서 갔다 와요"라며 손 키스와 함께 걱정과 아쉬움이 듬뿍 담긴 인사를 건넸다.

제작진에 따르면 소진은 정글 행 짐을 꾸리는 와중에도 "밥 꼭 챙겨 먹어"라고 혼자 밥 먹는 것을 싫어하는 유라를 챙겼다고.

소진이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 파푸아뉴기니 편은 오는 6일 첫 방송 된다. 김병만과 강남을 제외하고 5명이 여성 멤버로 이루어진 여성 특집.

특히, 공대 출신 아이돌인 소진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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