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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정상회담' 하상욱 "기욤, 가장 창의적인 게이머"

입력 2015-10-13 00:48 수정 2015-10-13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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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하상욱, 기욤의 창의력에 감탄!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12와 게스트 하상욱이 '창의력 강요하는 사회'를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상욱이 "(창의력) 정의의 문제가 어렵다. 창의력이라는 것 자체가 결과로 이어질 때 창의력이 있다고 평가되는 경우가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가 "사실 회사의 경우 어떤 부서든 작은 창의력이 발휘될 수 있는 여지가 많다. 예로 서류 정리를 할 때 어떤 이는 기계적으로 하는데 어떤 이는 법칙을 만들어서 한다. 그 조차 창의력이 발휘되는 순간"이라고 덧붙였다.

또 하상욱이 기욤을 지목하며 "예전에 기욤 패트리가 가장 창의적인 게이머였다"고 말을 이었다.

이때 전현무가 "좀 더 창의적이었던 사람이 임요환 씨"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비정상회담' 하상욱 "기욤, 가장 창의적인 게이머"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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