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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금] 마르세유 붕괴 건물서 시신 3구 수습

입력 2018-11-0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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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건물 2채가 무너져내렸고요. 시신 수습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안태훈 기자, 3명의 시신이 지금까지 수습됐다고 하는데 건물이 왜 붕괴됐는지, 나온 얘기가 있습니까?
 

[기자]

신원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수습된 시신은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아직 이들에 대한 이름이나 나이는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과 소방 당국은 1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일일이 건물 잔해를 수작업으로 치운 끝에 현지시간으로 6일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무너진 건물 잔해에는 생존자나 추가 사망자가 있을 가능성 있어서 현지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붕괴된 건물들은 4층에서 5층 높이로, 지어진 지 100년이 넘은 낡은 빌딩입니다.

현지 당국은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낡은 건물들의 기초 골조와 지반이 약해지면서 붕괴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앵커]

카드사들이 어떻게 하면 가맹점 수수료를 낮출지 금융당국이 고민을 하고 있고 다음주 중에 방안이 발표가 된다고 하는데, 마케팅 비용을 줄이도록 하는 방안도 포함이 됐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일회성 마케팅 비용을 줄이겠다는 것입니다.

일회성 마케팅은 졸업이나 입학 등 특정 시기에 일시적으로 무이자 할부나 추가 할인 등의 혜택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문자 많이 받으셨을텐데요.

금융당국은 여기에 드는 비용은 카드사들이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경쟁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 비용을 줄이면 가맹점 수수료를 낮출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금융당국은 이같은 내용의 카드사 수수료 절감 방안을 이르면 다음주 중 발표할 예정입니다.

+++

끝으로 국내 공기업 임원 5명 가운데 2명은 낙하산이라는 지적이 나와 전해드립니다.

업무 역량이나 전문성과는 무관하게 정치적 성향에 따라 기용했다는 얘기입니다.

기업 경영성과를 평가하는 웹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공기업 47 곳의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316명 가운데 118명, 약 37%는 관료나 정계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CEO스코어는 "정권이 교체될 때마다 낙하산 인사는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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