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폐지 줍는 80대 노인 치고…만취 남성, 뺑소니 3차례
입력 2016-05-13 20:55
수정 2016-05-13 21:5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폐지를 줍고 있던 80대 노인을 술에 취한 상태에서 치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10분간 세 차례나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쳤습니다.
강버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20일 새벽, 술에 취한 채 차를 몰던 33살 추 모 씨.
차에 타려는 택시 기사를 치고 그대로 달립니다.
사고는 이어졌습니다.
폐지 수레를 끌고 인근 편의점 앞을 지나는 84살 할머니를 빠른 속도로 치고 달아난 것.
추 씨는 56살 신 모 씨가 운전하는 택시 백미러까지 치고서야 멈췄습니다.
택시에서 내려 항의하던 기사 신 씨는 추 씨가 술을 마신 사실을 눈치채고 신고하지 않는 대가로 50만 원을 받아 챙겼습니다.
10분간 세 차례나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친 추 씨는 할머니를 치고 달아난 차를 쫓던 경찰에 지난 10일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추 씨를 구속하고 추 씨로부터 돈을 받은 신 씨도 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관련
기사
"한국 가서 한탕"…'관광객 행세' 다국적 절도단 덜미
속도제한장치 푼 '폭주 대형차'…5500여대 불법 개조
폭스바겐, 배기가스 이어 연비도 조작 정황…압수수색
병원간 '환자 진료기록' 온라인서 공유…보안 우려도
취재
강버들 / 사회1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3명 감전사 세종시 목욕탕…"수중 안마기 누전 탓" 결론
안녕하세요. JTBC 강버들 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