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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가지 혐의 '전면 부인'…MB, 첫 재판서 드러난 전략은?

입력 2018-05-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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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3월 구속된 이명박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와 횡령 등 모두 16가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동부 구치소에 수감된 뒤 처음으로 어제(23일) 법정에 출석했는데, 검찰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면서 혐의들을 부인했습니다. 다스 실소유주 의혹 등을 놓고 치열한 법적 공방이 예상됩니다. 백성문 변호사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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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극 항변' 이명박, 법정 다툼 전략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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