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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향 "스타킹 사주겠다 악플 달던 중학생 결국…"

입력 2013-02-1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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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향이 악성 댓글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전제향은 오는 15일 방송될 JTBC 뉴스토크쇼 '여보세요' 녹화에 참여해 악성 댓글 때문에 깜짝 놀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전제향은 자신이 진행하던 라디오 게시판에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사주고 싶어요'라고 자극적인 댓글을 달던 중학교 남학생이 있었다고 전했다. 어느 날 그녀의 차에 커피색 팬티스타킹이 떡하니 걸려 있었는데, 이보다 놀라운 건 남학생과 부모님의 반응이었다고.

전제향이 놀란 사연이 무엇인지, JTBC '여보세요'에서 공개된다.

방송뉴스팀 조은미 기자 eunmi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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