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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언유착 의혹' 한동훈 검사장 검찰 어제 소환 조사…피의자 신분

입력 2020-07-22 09:52 수정 2020-07-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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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검언유착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어제 늦은 오후 한 검사장을 강요미수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한 검사장에 대한 소환 조사는 사건이 불거진 뒤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후 9시 이후 심야조사가 지난해 10월 폐지됐지만, 피조사자·변호인의 서면 요청이 있거나 체포시한이 임박한 경우 예외적으로 허용됩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검찰수사심의위원회는 모레 오전 대검찰청에서 열립니다.

한 검사장과 지난 17일 구속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모두 수사심의위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전 기자로부터 협박성 취재를 당했다고 주장한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도 심의위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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