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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협치 하루 만에…난타전 된 '청와대 국감' 쟁점은?

입력 2018-11-07 10:05 수정 2018-11-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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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 운영 위원회가 어제(6일) 청와대를 상대로 국정 감사를 실시했습니다. 여야는 앞서 전해드린 대로 임종석 비서실장의 비무장지대 방문 등을 놓고 충돌했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김동연 경제부총리의 거취와 관련해 날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정치권 소식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초빙 교수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여야 협치 하루 만에…청와대 국감 난타전

 
  • 조국 수석 불출석…야당 "대통령과 동급?"

 
  • 여야, 임종석 실장 'DMZ 방문' 정면충돌

 
  • "임종석 청문회 방불케 했다" 지적도

 
  • 몸 낮춘 임종석 실장…부정 여론 의식?

 
  • 임종석 "옷깃을 여미는 계기로 삼겠다"

 
  • 장하성 "소득주도성장, 정부가 잘한 정책"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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