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근 이렇게 군 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요즘 군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 답답하고도 무거운데요. 도대체 뭐를 어디서부터 바꿔야 하는 걸까요?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 대표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병영문화혁신안 발표, 주요 내용은?
Q. 묵살·보복 이어지는 '소원수리' 개선 못하나?
[신인균/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 병사들, 지휘관과 대화에 목 말라있어]
Q. 헌병대 영창 방문 요청, 가보니 어땠나?
[신인균/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 영창이 내무반보다 시설·환경 더 좋아. 영창에서 헬스도 할 수 있어]
+++
<열린 군대,="" 이스라엘군="" ①="" '일석점호'가="" 없는="" 저녁="">
Q. 일석점호 없는 이스라엘, 적용 가능한가?
[신인균/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 일석점호 없는 부대 시범 운영 중. 일석점호 시범 운영, 만족도 높아]
<열린 군대,="" 이스라엘군="" ②="" 거수경례="" 없는="" 사병="" 관계="">
Q. '거수 경례 없는 사병 관계' 어떻게 보나?
<열린 군대,="" 이스라엘군="" ③="" 출퇴근="" 가능한="" 군대="">
Q. 징병제 '이스라엘 군 문화' 어떻게 다른가?
<열린 군대,="" 이스라엘군="" ④="" 사병에="" 대한="" 직업교육="">
Q. 이스라엘은 사병 대상 직업 교육도 하는데?
<열린 군대,="" 이스라엘군="" ⑤="" 하바드="" 다앗(존경하는="" 의견)="">
Q. 일과시간 후 지휘관-병사 토론, 적용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