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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다시 덮친 메르스…현 상황과 예방법은?

입력 2018-09-1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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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쿠웨이트에서 두바이를 거쳐 지난 7일 입국한 61세 남성이 지난 토요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 환자와 가까이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밀접 접촉자는 어제(9일)까지 22명으로 늘었습니다. 일반 접촉자 수도 같은 비행기에 탔던 승객 등 440명에 이릅니다. 보건당국이 확진 환자를 격리 입원시키고 대응에 나섰지만 2015년 메르스 사태의 악몽을 기억하는 국민들은 불안합니다.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와 메르스 사태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비행기 동승 영국 여성…1차 검사 '음성'

 
  • 60대 남성 메르스 확진…경보 '주의'로 격상

 
  • 빨랐던 초기 대응…공항 검역은 '구멍'?

 
  • 3년 만에 다시 덮친 메르스…현 상황은?

 
  • 메르스 초기 증상 차이…확산 속도는?

 
  • 메르스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는 22명

 
  • 중동 지역 방문객, 메르스 감염 예방법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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