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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한예리-권율, 간편함과 멋까지 살린 공항패션

입력 2016-10-19 13:12 수정 2016-10-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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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와 권율이 영화 '최악의 하루'를 들고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런던 아시아 영화제(LEAFF)가 열리는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날 두 배우는 간편한 패션으로 공항을 찾았다. 한예리는 흰색 니트에 체크 무늬가 들어간 치마를 권율은 청바지에 흰 티셔츠 그리고 가죽 재킷을 더했다.

제1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 초청된 '최악의 하루'는 최악의 상황에 빠진 한 여자와 세 남자가 벌이는 늦여름 단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그린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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