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영상] 윤여정 "연기 50년, 열등의식 극복하느라 지금까지…"
입력 2015-03-26 21:40
수정 2017-05-25 15:5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윤여정이 롱런의 이유 중 하나로 '열등의식' 극복을 꼽았다.
배우 윤여정은 2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대담을 나눴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대체 불가한 연기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윤여정. 하지만 배우로 첫발을 디디기까지 곱지 않은 시선도 있었다. 손 앵커는 "목소리도 남다르고 흔히 이야기하는 김태희형 미녀도 아니지 않느냐?"고 운을 띄우자 윤여정은 "약점을 너무 찌르니까 긴장했다"고 말을 받았다.
윤여정은 "한 연출 선생님이 '쟤 목소리 때문에 안된다, 배우가 되면 내 손에 장을 지져라' 이른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며 "그런데 제가 배우가 됐다고 굉장히 안타까워 하셨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윤여정은 "배우를 이렇게 오래할 줄은 진짜 몰랐다. 지금까지 배우를 한 것은 열등의식 때문이었던 것 같다. '쟤는 안돼'를 극복하려고 애써서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JTBC 방송뉴스팀)
관련
기사
[영상] 윤여정 "연기 50년, 열등의식 극복하느라 지금까지…"
[영상] '뉴스룸 애청자' 윤여정, 손석희 인터뷰에 얼굴 빨개져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