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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으로 튄 미르·K스포츠재단 불씨…핵심 의혹은?

입력 2016-10-1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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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르와 K스포츠 두 재단 의혹에서 시작된 불씨가 전경련 문제로 옮겨붙었습니다.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이 문제 집중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Q. 경총 회장 "대기업 발목 비틀어 모금"

Q. 미르 '벼락 설립' 리커창 방한과 관련?

Q. 문예위, 해당 회의록 부분 누락 의혹

Q. 지난해 광복절 행사도 '미르 판박이'?

Q. 행사 20여일 앞두고 급조 논란도?

Q. 전경련, 정치적 논란 반복되는 이유는?

Q. '사면초가' 전경련…해체론 확산

Q. 야권 "준조세 대신 법인세 올려야"

Q. 막 오른 '세법 전쟁'…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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