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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박지원 후보자, 말 4번 바꿔…신뢰할 수 없다"

입력 2020-07-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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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현장은 바로 어제(27일)였죠.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청문회를 마친 야당의 반응 심상치 않은데, 왜 그럴까요? 관전포인트부터 보시죠.

■ "말 4번 바꿔…임명 보류 해야"

· 통합당, 박지원 국정원장 임명 유보 요구
· 박지원, 5억달러 북한에 건내기로? 의혹 부글
· "박지원, 말이 4번 바뀌어…신뢰할 수 없다"
· 임명 유보 요구…"이면 합의서 확인부터"
· '4·8 남북합의서'의 비밀 합의서 등장?
· "5억달러 보내겠다는 약속에 관여 안 해"
· 주호영 "사인한 적 있나" vs 박지원 "없다"
· 박지원 "그걸 제가 서명했습니까?"
· 박지원 "조작됐다고 봅니다"
· 박지원 "합의서는 허위, 날조된 것"
· 주호영 "전직 고위 공무원이 제보"
· 임명 미루라는 통합당…민주당 단독 처리?
· DJ 3남 김홍걸, "박지원 적임자냐" 묻자 "글쎄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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