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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처리 놓고 여야 극한 대치…정국 전망은?

입력 2019-04-25 08:47 수정 2019-04-2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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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선거제 개편과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설치 검경수사권 조정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문제를 놓고 정치권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인 오신환 의원을 교체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옛 바른정당 출신의 유승민 의원 등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틀째 국회 로텐더홀에서 철야 농성을 이어간 자유한국당은 결사 저지하겠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어제(24일) 국회의장실에서는 문희상 의장에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몸싸움도 벌였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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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미래당 '오신환 교체' 놓고 내부 충돌


  • 패스트트랙 운명·여야 대치…정국 전망은?


  • 한국당, 의장실 항의 방문 중 성추행 논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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