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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차 회담' 가능성 언급…북·미 중대 분수령될 듯

입력 2018-08-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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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북 관계에 다시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2015년 10월 이후 중단됐던 이산가족 상봉이 2년 10개월 만에 어제(20일) 재개됐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다시 만날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북미 관계도 중대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 시진핑 주석의 방북은 한반도 문제의 막판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홍현익 세종 연구소 수석 연구위원과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트럼프 "김정은과 2차 정상회담하게 될 것"

 
  • 볼턴 "폼페이오 곧 방북…김정은 면담 기대"

 
  • 시진핑 방북…폼페이오 방북 성과와 연계

 
  • 이산상봉 이틀째…숙소에서 가족끼리 점심식사

 
  • 3차 남북정상회담서 상봉 정례화 합의 가능성?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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