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2024 총선
선거 뉴스
투∙개표 현황
4.10 공개 예정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미쓰비시 한국자산' 압류 신청…일 정부 "심각한 상황"
입력 2019-03-07 21:01
수정 2019-03-07 23:5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했던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미쓰비시 중공업 자산에 대한 압류 신청을 했습니다. 만일에 이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미쓰비시는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없게 되는데 일본 정부는 "지극히 심각한 상황"이라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조택수 기자입니다.
[기자]
미쓰비시중공업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 등 4명의 소송대리인단이 압류명령을 신청한 것은 모두 8건입니다.
미쓰비시의 한국 내 자산인 상표건 2건과 특허권 6건입니다.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채무자인 미쓰비시는 해당 자산에 대해 매매나 양도 등 일체의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강제징용 재판의 원고단이 피고 기업에 압류 신청을 한 것은 신일철주금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지극히 심각한 상황"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스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한국 정부가 협정 위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 간 협의에 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원고단은 지난달 15일 도쿄 미쓰비시 본사를 방문해 협의를 요청했지만 미쓰비시 측이 응하지 않아 불발됐습니다.
원고단은 "한국 사법부 결정을 이행하지 않아 강제집행 절차에 이르게 된 것에 심히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상디자인 : 김석훈)
관련
기사
일, 한 징용피해자 미쓰비시 자산압류 신청에 "극히 심각"
한일 갈등에도 관광은 '이상무'…일본인 입국자 33% 증가
일 아베 "한일문제에서 일본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 주장
"대법원판결에도 교섭 불응…미쓰비시 국내자산 강제집행"
[르포] ① "그곳은 지옥"…강제징용 현장, 아소탄광을 가다
관련
이슈
정부, 강제동원 해법 발표
관련
VOD이슈
'강제징용 소송' 13년 만에 결론
|
르포|강제징용 현장을 가다
|
日 '징용판결 압박'
|
국가기록물 관리 실태
취재
영상편집
조택수 / 사회2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개가 사람을 물었다" 긴박한 신고…테이저건으로 제압
jTBC 보도국 조택수 기자 입니다. 기동팀 바이스로 경찰청을 출입하였고, 지난 10년 간 법조와 경찰이 주요 출입처 였습니다. 정정당당한 대한민국, 열 받지 않는 사회를 위해 오늘도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이메일
블로그
김동준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충돌 20초 만에 '폭삭'…미 볼티모어 다리 붕괴 처참한 현장
우리의 사는 모습들을 왜곡되지 않게 표현하겠습니다. 시청자로 하여금 쉽게 이해하고 진실에 다다를 수 있도록 영상 구성을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 역사를 기록하는 편집기자가 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