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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정현, 프랑스오픈 불참…팬들에 감사 인사

입력 2018-05-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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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테니스의 새로운 힘, 정현 선수가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에 시드까지 배정 받았지만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정현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안타깝게도 발목 부상으로 리옹오픈과 프랑스오픈 참가를 취소하게 됐다면서 치료와 함께 조금 더 휴식을 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빠른 시간 내에 회복하겠다면서 팬들에게 감사와 각오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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