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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경진 의원 "캐스팅보트는 권한 아닌 책무"

입력 2017-06-09 10:22 수정 2017-06-09 10:29

"강경화, 1대 1 외교 경험 전무…핵심 문제는 자질"

"청와대, 강경화 임명 강행 시 협치 의지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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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1대 1 외교 경험 전무…핵심 문제는 자질"

"청와대, 강경화 임명 강행 시 협치 의지 없는 것"

[앵커]

인사청문회 정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곳은 국민의당이고요. 왜 그러냐면, 바로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기 때문인데… 오늘(9일) 그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분이 나오셨습니다.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 나오셨는데,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청문회 청문위원이시기도 합니다. 많은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Q. 김이수, 사형선고 내린 버스기사에 사죄

Q. 소수의견 논쟁의 핵심 논점은?

Q. 김이수 후보자 적격·부적격 판단은?

Q. 캐스팅보터 국민의당…김이수 '판단 보류'

Q. 국민의당 "강경화 보고서 채택 반대"

Q. 강경화 지지선언 이어져…역풍 우려는?

Q. 민주당·국민의당, 김상조 '절충안' 합의

Q. 김동연·김상조 '파란불'…강경화 '빨간불'

Q. 문 대통령, 야당 설득 직접 나설 듯

Q. 임명 강행 시 국민의당 입장은?

Q. 검찰 인사 태풍…우병우 사단 대거 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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