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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18, 때아닌 '주적' 논쟁…후보들 신경전 과열

입력 2017-04-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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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선이 18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2차 TV토론 이후 해묵은 주적 논쟁이 다시 벌어지는 등 후보들 간의 신경전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유창선 정치평론가,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Q. TV토론 '주적' 논쟁…장외에서도 공방

Q. 국방백서 "북정권과 북한군 우리의 적"

Q. 해묵은 안보이슈 꺼내든 홍·유…배경은?

Q. 등장한 안보 이슈…이번 선거에 영향은?

Q. 심상정, 문재인 공세에 정의당 '시끌'

Q. 문재인 강원·충청 공략…안철수 안보 행보

Q. 안철수 '한국당과도 연정' 가능성 시사

Q. 문재인 "안철수, 연정해도 꼬리밖에 안돼"

Q. 문-안 닮아가는 정책 공약…차별성 있나?

Q. 국민의당-민주당 '문건' 네거티브 공방

Q. 홍준표, 자서전에 '성범죄 모의' 논란

Q. 유승민·심상정 '숨은 표' 찾아 지역 유세

Q. 대선 막판 변수…TV토론에 쏠리는 관심

Q. 문재인·안철수 '양자 토론' 놓고 공방

Q. '단일화의 역설'…막판 변수될까?

Q. 바른정당 23일 의총, 유승민 사퇴 논의?

Q. '386' 대거 유입된 50대 표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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