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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썰전' 서장훈·김구라, 일본 탐방기…기차역에 술 자판기가?

입력 2016-03-04 00:33 수정 2016-03-0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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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기차역에 사케 자판기가?! …서장훈, 주류 감별사 변신!

3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 - 썰전'의 경제코너 '썰쩐'에서는 김구라, 서장훈, 신동헌이 쌀과 물로 유명한 일본의 니가타 현을 찾아 지역 술 문화를 체험했다.

이날 세 사람이 일본의 '에치고 유자와' 기차역 안에 있는 사케 시음장을 찾았다. 이곳은 90여 개 양조장에서 생산된 120여 개의 일본주를 시음할 수 있는 곳으로, 동전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술이 나오는 자판기 형식이었다.

또 이들이 아침부터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색적인 풍경에 놀랐고, 김구라가 "전 공황이라 술 마시면 안 된다" 머뭇거리자, 서장훈이 "맛만 보라" 부추겼고, 그가 "인기 있는 술을 랭킹대로 맛보겠다. 왜 1위인지 알아내겠다"고 나서 각양각색의 술을 시음했다.

[영상] '썰전' 서장훈·김구라, 일본 탐방기…기차역에 술 자판기가?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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