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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원, 보이시부터 섹시까지 다채로운 매력

입력 2015-03-03 14:41 수정 2015-03-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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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원, 보이시부터 섹시까지 다채로운 매력


배우 도지원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발간된 '우먼센스' 3월호에는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하 '착않여')에서 당당한 커리어우먼 '김현정'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도지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 속 도지원은 화이트색 니트와 팬츠에 운동화를 믹스매치해 과감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와 20대 못지않은 한결같은 몸매는 화보 촬영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드라마 '힐러'에 이어 '착하지 않은 여자들'까지 쉼 없이 평일 안방극장을 점령한 도지원은 인터뷰를 통해 "이번 작품에선 제가 욕을 하는 장면도 나오고, 굴욕을 당하는 장면도 나온다. 전작과는 정반대의 캐릭터라서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연기자라는 사실이 너무나 행복하다. 요즘은 쉬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연기하는 게 너무 재미있다"고 말하며 뜨거운 열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커버를 장식한 도지원의 아름다운 화보와 인터뷰는 '우먼센스'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나무 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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