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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임기 여성 조심해라" 카스맥주 악성 루머의 전말

입력 2014-09-04 16:03 수정 2014-09-0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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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맥주업계의 두 양대 산맥인 오비맥주와 하이트 진로, 최근 악성 루머 때문에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자세한 내용 정리해보겠습니다.


Q. 카스맥주 '소독약 냄새'…사건의 전말은?

Q. '소독약 냄새 공방전' 카스 판매 타격은?

Q. "가임기 여성 조심해라" 악성 루머 전말

Q. 하이트진로 압수수색…'괴담 직원'은 왜?

Q. 비방·중상·소송전…맥주 전쟁 '점입가경'

Q. 맥주·소주 가리지 않고 '비방 루머'…왜?

Q. 경쟁업체 비방전…실제 매출에 영향은?
[정철진/경제평론가 : 술은 고객 충성도 높아…1등 빼앗기 어려운 구조. 루머는 단기적 영향…결국은 자기 고객 찾아. 우유·커피믹스 등 경쟁기업 전쟁 치열]

Q. '전쟁불사' 맥주 경쟁…맛 경쟁은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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