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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친구집' 블레어·타쿠야, 호주 열기구 투어로 아침노을 만끽

입력 2015-09-26 22:03 수정 2015-09-27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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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집' 블레어-타쿠야, 호주에서 열기구 타고 낭만적인 아침을 맞았다.

26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유세윤, 블레어, 다니엘, 제임스, 장위안, 알베르토, 타쿠야가 호주 여행의 마지막 날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블레어와 타쿠야가 열기구를 타기 위해 새벽부터 분주했다. 두 사람은 기구를 띄울 준비가 한창인 현장을 찾았고, 거대한 풍선이 펼쳐지는 모습을 지켜봤다.

곧이어 두 사람이 기구에 올랐고, 불기둥이 힘차게 솓구치면서 열기구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아침노을에 반짝이는 호수와 지평선 너머를 바라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호주의 마지막 날을 추억했다.

또 타쿠야가 "블레어의 가족을 만나서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상] '내친구집' 블레어·타쿠야, 호주 열기구 투어로 아침노을 만끽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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