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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가족들 치유, 함께 있으면서 공감해 줘야"

입력 2014-04-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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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고가 난 지 11일이 지나는동안 가족들과 국민들의 고통이 클 것 같은데요, 이 부분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고영훈 교수 연결해 말씀 나누겠습니다.

고영훈 교수님, 연결됐습니까?

Q. 희생자 가족들, 해경 등에 처음으로 박수를 쳤는데?

Q. 희생자 가족들 마음의 상처가 큰데, 어떻게 대해야 하나?

Q. 많은 시민들이 안산 합동분향소를 찾고 있는데?

Q. 학생들도 상처와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는데?

Q. 희생자 가족들 2차 피해의 우려도 있다고 하는데?

Q. 희생자와 가족들을 배려하면서 애도할 수 있는 방법은?

Q. 단원고 학생들은 별도을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 있나?

Q. 언론이나 일반 시민들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Q. 국민들, 이 아픔 함께 겪는데 극복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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