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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케네스 배의 건강이 악화돼 즉각 석방해야"

입력 2013-08-1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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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현재 북한에서 15년의 노동교화형을 받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가 건강이 악화되고 있으므로 즉각 석방할 것을 촉구했다.

마리 하프 대변인은 12일 북한 당국에 대한 적대행위로 형을 살고 있는 케네스배(45.한국명 배준호)를 사면해야한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는 전에도 인도주의적 바탕에서 케네스 배의 석방을 촉구했으나 소용없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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