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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 어기고 술집 간 주한미군…'훈련병 강등·월급 몰수'

입력 2020-04-06 14:22 수정 2020-04-0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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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주한미군은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어기고 부대 밖에서 술을 마신 미군들에 대해서 강도 높은 징계를 결정하기도 했습니다.

· 규정 어기고 술집 간 주한미군…'훈련병 강등'

[전지현/변호사 : 계급도 강등, 월급도 수개월 치 몰수해]

[앵커]

최근에는 주한미군사령부가 국내의 한 연구소에 미군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해 7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신원을 정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고요.

· 중대본 "미군 72명 확진…주한미군은 아냐"

[최진봉/성공회대 교수 : 미국 항공모함 승조원 등으로 추정]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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