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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계속 조율 중"…남·북·미 3자 정상회담 첫 언급

입력 2018-05-31 20:35

청와대 "북·미 회담과 연동…통보 오면 준비"
북·미 회담 일정 확정 시 3자 회담도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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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미 회담과 연동…통보 오면 준비"
북·미 회담 일정 확정 시 3자 회담도 '윤곽'

[앵커]

싱가포르 회담을 앞두고 또하나의 관심사는 이 자리에서 과연 남·북·미 정상회담까지 이어지느냐입니다.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싱가포르 방문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전 준비에 나선 가운데 백악관도 남·북·미 회담의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미국 측 반응은 처음 나온 것입니다.

고석승 기자입니다.
 

[기자]

백악관은 남·북·미 회담 개최 여부를 묻는 질문에 "동맹국들과 계속 조율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백악관이 남·북·미 회담과 관련해 구체적 입장을 내놓은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입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도 "남·북·미 정상회담 개최는 북·미 정상회담 결과와 연동돼 있다"며 "통보해오면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모두 조건을 달았지만, 가능성을 열어놓은 셈입니다.

청와대는 이미 사전 준비 작업도 진행 중입니다.

우리 시간 내일(1일) 새벽에 열리는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의 회담에서 북·미 정상회담 일정이 확정되면 남·북·미 정상회담 여부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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