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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들 "배달의민족 새 정책으로 부담 급증"

입력 2020-04-06 15:00 수정 2020-04-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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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이어서 배달의 민족 수수료 인상 논란에 대해 짚어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식당을 찾기보단 배달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배달 앱 시장 1위인 '배달의 민족'이 새 수수료 정책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수수료 정책이 어떻게 바뀐 겁니까?

· 배달의민족, '사회적 거리두기'로 매출 급증
· 자영업자들 "배달의민족 새 정책으로 부담 급증"
· 파는 만큼 수수료 더…'배달의민족' 논란

[앵커]

'배달의 민족'은 이른바, 깃발 꽂기를 막아서 소규모 음식점 주들을 보호하기 위해 새 수수료 광고제를 도입했다는 입장인데요.

· 배달의민족 "업주들 중 52%는 부담 감소할 것"

[최진봉/성공회대 교수 : 수수료 인하 혜택 받는 자영업자들 거의 없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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