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문 대통령, '조국 사태' 사과…"부동산 가격 반드시 잡겠다"
입력 2019-11-20 07:27
수정 2019-11-20 10:35
검찰개혁 강조 전 '조국 사태' 사과
"검찰 통제할 '공수처' 반드시 필요"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검찰개혁 강조 전 '조국 사태' 사과
"검찰 통제할 '공수처' 반드시 필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명에 대해 "많은 갈등과 분열을 일으켜 송구스럽다"며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번 기회에 검찰 개혁의 절실함이 부각돼 다행스럽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습니다. 고위 공직자 범죄 수사처 설치 등 검찰 개혁 법안의 통과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고 최근 다시 급등하고 있는 부동산 가격은 "반드시 잡겠다"고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심수미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기에 앞서, 조국 전 법무장관 지명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것이 많은 국민들에게 오히려 갈등을 주고 또 국민들을 분열시킨 점에 대해 정말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러면서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 보장과 함께, 민주적 통제 장치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이 잘못했을 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또 "고위공직자의 거의 대부분은 정부 여당"이라면서 공수처가 '야당 탄압용'이라는 의혹은 사리에 맞지 않다고 일축했습니다.
어제(19일) '국민과의 대화'에 앞서 취합된 1만 6천여 개의 질문 가운데 약 절반은 경제 이슈에 집중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부동산 가격을 반드시 잡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서울)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다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데 이를 잡지 못한다면 보다 강력한 여러 가지 방안들을 계속 강구해서라도…]
또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에 대해서는 "우리가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화면제공 : MBC)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문 대통령 "지소미아, 일본이 원인제공" 태도변화 촉구
심수미 기자
/
2019-11-20 07:25
관련
기사
문 대통령 "조국 임명 취지와 상관없이 갈등…다시 한번 송구"
문 대통령, 국민 300명과 '각본없는 대화'…100분 생중계
국민과의 대화…"소통 노력의 일환" vs "전근대적 소통 방식"
문 대통령, 임기 후반기 '혁신·포용·공정·평화'에 방점
개헌도 언급…문 대통령 "총선 공약 걸고 민의 따르자"
취재
촬영
영상편집
심수미 / 국제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영국, '초강력 금연법' 통과될까…'비흡연 세대 만들기' 첫발
안녕하세요 JTBC 심수미입니다.
이메일
블로그
주수영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윤 대통령 지지율 '취임 이래 최저'…그래도 "국정 방향 옳다"
눈에 보이는 현상속에서 보이지 않는 진실을 담습니다.
이메일
백경화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한동훈 때리고 대통령과 밀착…홍준표 '김한길·장제원' 추천
"리얼리티란 관점에 불과했다." - 왜곡하지 않겠습니다. 찰나의 순간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공감, 공분, 소통, 진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영상편집기자를 꿈꾸며...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