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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통전화] "에볼라, 언제든지 국내 들어올 수 있어"

입력 2014-10-14 16:35 수정 2014-12-0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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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먼 나라 일이라고 생각했던 '에볼라 바이러스'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게 되면서 여러 가지 설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과연 안전한지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를 연결해 에볼라 바이러스와 관련된 이야기, '진실 혹은 거짓'까지 제가 직접 묻겠습니다.

Q. 에볼라 중국 확산 경고…우리나라는?
[최원석 교수/고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 언제든지 국내 들어올 수 있어]

Q. '에볼라 상륙 시'…대응 시나리오는?
[최원석 교수/고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 에볼라, 과거엔 크게 확산되지 않아]

Q. 에볼라 바이러스 '전염성' 정도는?
[최원석 교수/고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 같은 공간이라고 감염되는 건 아니다. 식사 같은 밀접한 접촉은 가능성 있어]

Q. 백신은 언제 만들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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