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10월 20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0-10-20 22:29 수정 2020-10-29 16:5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독감 백신을 맞은 뒤에 숨진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틀 뒤에 숨진 인천의 고3 학생에 이어서 이번엔 전북 고창에서 70대 여성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뉴스를 시작하기 직전에 대전에서도 80대가 독감 주사를 맞은 뒤에 숨진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 소식은 잠시 뒤에 전해드리겠습니다. 우선 고창에서 숨진 70대의 경우에는 같은 병원에서 같은 백신을 맞은 사람이 100명가량입니다. 물론 이번에도 아직 백신과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고 지금 보건당국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또 '독감백신' 사망…고창 70대-대전 80대, 접종 뒤 숨져 백신 맞고 숨진 고3, 국과수 1차 소견 '미상'…불안 확산 불안한 '독감백신'…당국 "부검 결과 기다려야" 답변만 [인터뷰] '독감백신' 기다려야? 맞아야?…김경우 교수 수사지휘권 하루 만에…'검사 비리 의혹' 전담수사팀 '라임 수사' 남부지검 안에 '비리 전담팀'…수사 향방은? 탄원서 8개월 만에…'라임 등록취소 검토' 뒷북 금감원 옵티머스 내부 사람도 "공공기관 수백억 투자에 놀랐다" 여당, 공수처 '속도'…야당 "협조할 테니 특검도 하자" '확진' 대치동 학원강사, 증상 뒤 5일간 수업…개인과외도 "월성1호기 경제성, 의도적 저평가"…감사원 감사 결론 월성1호기, 예정대로 '해체 수순'…15년간 최소 8천억 들어 사라진 '가을 하늘'…110일 만에 돌아온 초미세먼지 바다 한가운데서…손님 가득 태운 낚싯배 '자리싸움' 충돌 공군 사병 '치료 휴가' 내고 무단출국…"여친 만나려" "20만원에 입양" 판매글 올린 엄마…결국 아이와 '생이별' 멍든 채 숨진 16개월 입양아…국과수 "외부 힘에 사망" "인육" 등 막말 외교관 솜방망이 징계…외교부 "적절 조치" 공공임대에 '1억짜리 마세라티'…검증 구멍, 꼼수 기승 규제지역 3억 이하도…'자금조달계획서' 무조건 내야 미 대선 격전지 플로리다 '주목'…트럼프, 막판 맹추격 [밀착카메라] "밤에는 촛불로"…전국 25개 마을은 아직도 '깜깜' [원보가중계] 이재명 "'국민의짐' 안 되길 바라"…국감서 설전 [뉴스브리핑] 도로에 쏟아진 고등어 100상자…치우는 데 2시간 또 택배기사 비극…'생활고·갑질' 유서 남기고 극단선택 "과로사 택배기사 '산재 제외' 신청서 대필…모두 무효" 사드 제재 보듯…'BTS 상품 수입중단' 중국 조치 확인 "원전오염수 방류 국민적 논의 없어"…일 지자체 반발 '황금폰' 속 사진, 음란물사이트 유포 정황…경찰 수사 코레일 땅 빌려 봉사하다 '소송 날벼락'…30배 금액 청구 손흥민은 퇴장당했는데…그때그때 다른 '비디오판독' [날씨박사] 중국발 초미세먼지?…백령도 보니 '맞네' 클로징 (BGM : 손님 - 안녕하신가영)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