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2024 총선
선거 뉴스
투∙개표 현황
4.10 공개 예정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5·18 당시 전두환 광주행' 간접증언, 검찰 참고인 조사
입력 2019-05-31 16:0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이 헬기를 타는 모습을 봤다고 증언하며 전씨의 광주 방문설에 힘을 실어준 오원기(62)씨가 검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31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5월 항쟁 당시 서울 공군 706보안부대장 운전병이었던 오씨는 전날 광주지검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전씨를 목격한 사실을 진술했다.
오씨는 검찰 조사에서 1980년 5월 21일 서울 용산 헬기장에서 전씨가 공군 헬기에 혼자 탑승해 어디론가 가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오씨는 전씨를 태운 헬기의 목적지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5월 항쟁 당시 미 육군 501정보단 정보요원 출신 김용장씨는 전씨가 5월 21일 점심쯤 헬기를 타고 광주 제1전투비행단(광주송정공항)를 찾아와 사살 명령을 내렸다고 증언한 바 있다.
5·18기념재단 관계자는 "당시 전씨가 헬기를 타고 이동해야 할 필요성이 있던 곳은 광주밖에 없었다"며 "전씨의 광주 방문을 밝힐 간접 증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들의 진술을 전씨의 사자 명예훼손 재판에 증거로 제출할지를 검토하고 있다.
전씨는 계엄군의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게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표현하는 등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계엄군 조준 사격' 바꾸고…언론 검열 문건 최초 입수
'북 병력 움직임 없다'…당시 미 정부 발표도 '보도금지'
80년 5월29일 '고바우 영감'도 '전삭'…검열 뒤엔 '필' 도장
"전두환 광주행 직접 봤다"…당시 운전병 검찰 진술
'5·18 왜곡' 지만원·뉴스타운, 1억800만원 배상금 지급
관련
이슈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관련
VOD이슈
심층보도 '5·18 헬기 사격'
|
기획|'전두환 신군부 세력' 취재
|
'5·18 진실' 알린 외국인들
|
5·18 언론검열 문건 입수
|
지만원 '5·18 망언' 재판
|
5·18 계엄군 대대장의 증언
|
5·18 40주년│최초증언
|
5·18 40주년|그때 그 사진 속 그들
|
'5·18 북 개입설' 김명국의 자백
|
41년 만에 입 연 5·18 특전사령관
|
전두환 항소심 첫 출석
|
'광수 1호' 실존인물 첫 인터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