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태원 클라쓰' 시청률 16% 돌파, 차원이 다른 '신드롬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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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태원 클라쓰' 시청률 16% 돌파, 차원이 다른 '신드롬 열풍'

입력 2020-03-02 13:13 수정 2020-03-04 15:54

방송 :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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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

지난 29일 (토)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장대희(유재명 분) 회장을 끌어내리기 위한 박새로이(박서준 분), 조이서(김다미 분), 강민정(김혜은 분), 이호진(이다윗 분)의 고군분투가 그려지며 전국 14.8%, 수도권 16.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장근원(안보현 분)이 '10년 전 뺑소니 사고'의 진범이라는 자백을 녹음한 조이서! 증거를 없애려던 장근원에게 뺨을 맞은 이서를 보고 박새로이는 분노했다.

결국 경찰이 출동하며 상황은 일단락되고 미안한 마음에 박새로이는 조이서를 안고 다독였다. (▼영상 확인)

대표이사 해임안을 결정할 주주총회 날, 장대희 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10년 전 사고의 책임을 모두 장근원에게 뒤집어씌우며 아들을 내쳤다. 예측을 불허하는 장대희의 노림수에 충격 반전을 선사했다. (▼영상 확인)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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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태원 클라쓰' 시청률 16% 돌파, 차원이 다른 '신드롬 열풍'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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