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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했던 유조선 나포 순간…외교부, 이란대사 '초치'

입력 2021-01-05 14:24 수정 2021-01-05 15:35

청해부대 호르무즈 인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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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호르무즈 인근 도착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우리 화학 운반선이 이란에 나포됐습니다.

· 이란 혁명수비대, 한국 국적 선박 나포
· 이란군 "검사할 게 있다, 속도 낮춰라"
· 이란 측 "해당 선박이 해양 환경 규제 위반"
· 청해부대 최영함 호르무즈해협 인근 도착
· 강경화 "조속히 억류 풀리도록 외교적 노력"
· 외교부, '선박 나포' 이란대사 초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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