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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열병식에 시진핑 친서, 트럼프도 환영…우리 역할은?

입력 2018-09-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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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어제(9일) 정권 수립 70주년 기념일을 맞아 진행한 열병식에서 미국을 비롯해 국제사회를 자극할 만한 호전적인 메시지는 내놓지 않았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대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환영했고, 중국 시진핑 주석은 북중 우호를 강조하는 친서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냈습니다. 북한의 열병식을 둘러싼 주변국들의 반응과 움직임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와 좀더 짚어보겠습니다.
 
 
  • 중국 시진핑 주석 방북 불발…미국 부담?

 
  • 리잔수 방북…김정은과 손 잡고 열병식 관람

 
  • 트럼프 "김정은 고맙다"…북·미 교착 풀릴까?

 
  • 시진핑·푸틴 "동북아 지역 평화와 안정" 강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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