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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5% 넘던 주택담보대출금리 다시 4%대로↓

입력 2017-11-12 16:36 수정 2017-11-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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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5%를 넘었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다시 4%대로 내려갔습니다.

이번주 KEB하나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최고 연 4.7%로 지난주보다 0.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지난주보다 0.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금융당국의 제동으로 은행들이 영업마진인 가산금리를 낮췄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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