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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브레이커 닥터 김시후, 병원에서 졸도한 사연은?!

입력 2014-05-31 15:45

김시후, 갑작스레 실신! 건강 적신호? 긴장감 UP!

김시후, 환자 보고 졸도할 수밖에 없었던 숨겨진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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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후, 갑작스레 실신! 건강 적신호? 긴장감 UP!

김시후, 환자 보고 졸도할 수밖에 없었던 숨겨진 비밀은?!

여심브레이커 닥터 김시후, 병원에서 졸도한 사연은?!


여심브레이커 닥터 김시후에게 숨겨진 비밀이 있었다?

JTBC 주말연속극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극본 김이경 / 연출 김도형 / 제작 드라마하우스)(이하 '12년만의 재회') 김시후(유준성 역)가 갑작스럽게 실신하며 주말극장에 심상찮은 불안감을 조성한다.

공개 된 사진은 오늘(31일) 방송되는 17회의 한 장면으로, 응급실 한복판에 쓰러져 다해(이태임 분)와 동료 의사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준성(김시후 분)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훈훈한 비주얼과 친절한 환자 응대로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던 훈남 닥터 준성이 응급으로 들어온 환자를 지켜보던 중 난데없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게 되면서 극적 긴장감을 높일 예정. 이에 그에게 어떤 적신호가 울리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드라마 '12년만의 재회'의 한 관계자는 "짝사랑하는 다해를 따라 외과 의사가 된 준성에게는 병원에 알려서는 안 될 병을 앓고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의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게 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12년 전 철수(이한위 분)와의 이별로 인해 휴우증에 시달렸던 영희(지수원 분)가 범숙(박해미 분)에게 이혼을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져 한국에 돌아온 철수와 어떻게 재회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김시후의 숨겨진 병명에 대한 전말이 드러나게 될 JTBC '12년만의 재회'는 오늘 밤 8시 45분에 17회가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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